"세상엔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잡지가 수두룩한데 왜 우린 없을까?"

 취향에는 성별이 없어요. 다만 톤이 다를 뿐이죠.

남성적이거나 특이한 것으로 정의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이 곳에서만큼은 우리의 톤대로 마음껏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이야기가 가득한 파티가 될 수 있도록.  

 우리의 이야기는 다양해요. 

패션부터 라이프 스타일, 더 나아가 퀴어라는 공동체 안의 이벤트와 궁금했던 인물, 그리고 장소까지.

더 폭넓게 하지만 더 우리답게.  

 우린 '여자다운 것'이 아니라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알아갈 거예요.

우린 여자이기 전에 나 자신이니까.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어요.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그냥 우리 여기서 같이 놀아요.

2017년 겨울, 두 여자 올림

“Millions of magazines for millions of people, but what about us?”

 We’re creating a space, and throwing a party, for the coolest people we know. 

From fashion to lifestyle, today’s places, your favorite faces and our best recommendations- brought together in one place to enjoy life in our own queer colors.


 Complex and diverse content, made to reflect you and me. 

We’re working to discover ourselves beyond “woman,” and to know ourselves in our own words. Because before we were gendered, we were just “me.” 

 Similar and different, you and me, brought together in one place to know each other.


 Now that we’ve run out of things to say, let’s get going. 

 two women, winter 2017